파레토의 법칙-2:8의 법칙(Pareto's Law)
2:8의 법칙, 파레토의 법칙이란 이탈리아의 경제학자 파레토(Pareto) 가 제창한 것으로 그의 이름을 따서 '파레토의 법칙(Pareto's Law)라고도 불리고 있다. 그는 유럽 각국에서 자산의 분배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 '이 세상의 자산의 8할은 2할의 사람에 집중되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 법칙에서 바전한 기본이념인 '중요한 것은 전체의 2할밖에 없다.'라는 생각은 현재는 산업계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예를 들면 회사수익의 8할은 2할의 기업이 점하고 있다. 걸려오는 전화의 8할은 주요 2할의 사람으로부터 온다. 영화 출연료의 8할은 총출연자 중 2할의 배우에 분배된다. 개썰매에서는 잘 달리는 2할의 개가 전체중량의 8할을 끌고 나머지 8할의 개는 놀고 있다, 등등 이렇게 파레토의 법칙- 2:8의 법칙(pareto's law) 은 상당히 재미있는 법칙이다.
이것을 승자와 패자의 이야기에 적용하면 ' 2할의 승자가 8할의 재산을 손에 넣고 8할의 패자가 2할의 재산을 나누어 가진다.'는 것으로 된다. 지금까지의 일본인은 병렬의식이 주류를 이루었지만 잘 아는바와 같이 일본의 호송선단식 시스템은 이미 붕괴하여 버렸다. 이제는 나라도 회사도 자신을 지켜주지 않는다. 그 결과가 파레토의 법칙-2:8의 법칙(pareto's law)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런만큼 '실체가 없는 중산층 의식'에 언제까지나 붙잡혀있으면 자기발목이 무너져 내리는 순간에야 비로소 그것을 깨닫게 될것이다. 그리고 승자와 패자의 차이가 크게 절어져서 이제는 중산층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게 되었을때 '연 수입 1천만원이냐, 10억원이냐.'라는 양자택일의 시대에 돌입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 되고 나서 불공평하다고 탄식해도 이제는 사후약방문이 되는 것이다. 결과만을 보면 불공평하지만 어떤 결과를 선택할까라는 기회의 측면을 보면 모두 공평한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야말로 성숙한 자본주의 사회의 모습이다.
∴ cf : OKUMANCHOJYA SOUZOU KEIKAKYU by Yoshiaki SAIGA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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