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카미류-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中 · from Almost transparent blue - Ryu Murakami·限りなく透明に近いブル-
무라카미류-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中 · from 'Almost transparent blue - Ryu Murakami·限りなく透明に近いブル-
'나는 지금 텅 비어있어. 텅 비었단 말이야. 옜날에는 여러가지 있었는데 지금은 아무것도 없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텅 비었으니까. 그래서 지금은 일이 되어가는 거나 보고 있겠어. '
'언제 죽더라도 상관없어. 죽는다는 것도 별거 아니야. 아무런 후회도 하지 않아. 하지만 무엇인가가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어. 헤로인, 술로는 채워지지 않는 그 무엇인가가. "
*참으로 오래동안 가슴에 품고, 머리에 담고있던 문구. 스무두살때 한참 쇄도했었는데, 요즘들어 다시 꺼내어보니 가슴뭉클, 사실 통장잔고로 채워지지 않는 그무엇이 있으니, 그것은 무엇으로 채워야 할까. 그냥으로는 채울수 있나.플리커(flickr) 에서 아무렇게 데려온 저 사진의 그녀. 가발이 아닌 실제 그녀의 머리칼이라면 상을 주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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