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go·플로고 하늘에 띄우는 새로운 광고매체 '인공 구름 광고'
Flogos video - Mickey Head, originally uploaded by publish9. from flickr video blogthis.
Flogo·플로고 하늘에 띄우는 새로운 광고매체 '인공 구름 광고'
미디어는 항상 진보합니다. Francisco Guerra and Brian Glover 이 두 특수효과 발명가들은 구름을 특별한 쉐입(Shape)으로 만들 수 없을까 하는 고민끝에 플로고(Flogo)라는 미디어를 개발했습니다. 영상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일정간격으로 (15sec) 응집력이 강해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는 특정모양의 비누방울(예상)을 하늘로 쏘아 올립니다. 쏘아올린다기보다 가벼운 그 무게에 하늘로 올라가는 듯 합니다. 헬륨등 특수한 부력을 가진 성분이 포함되어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늘로 올라간 플로고는 일정시간동안 보여지다가 공중에서 사라집니다. 하늘을 날아다니는 로고. Logos that Fly!!
*영상의 인트로에 보면. Top secret, (inner office only) 라는 문구가 보여지며, 극비 실험인듯한 뉘앙스를 풍깁니다. http://www.flogos.net/ 에 친절하게 다운로드 링크를 제공하고 있는 영상인데도 말이죠. 바이럴 , 입소문 확산 유도를 위한 전략일까요. 다만 세심하지 못한 담당자 덕분에 발생한 바이럴영상(viral video)이 된걸까요.
미키마우스 얼굴, 하트 무늬, 특정 회사 로고 등 고객이 원하는 대로 모습을 바꿀 수 있는 '인공 구름 광고 서비스'가 화제가 되고 있다고 14일 NBC 등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하늘을 떠다니는 구름' 형식의 신개념 광고는 미국 앨라배마주에 위치한 한 홍보 회사에서 개발한 종류,
'플로고'라는 이름의 이 '인공 구름 광고'는 헬륨, 산소, 비누 재료 등을 혼합해 만들어지는데 인체는 물론 자연에 아무런 해가 없다는 것이 회사 측의 주장.
구름 제조 기계를 이용하면 마치 비누 거품을 만드는 것 처럼 0.6~1.2m 크기의 인공 구름을 15초마다 하늘에 띄울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는데, '인공 구름 광고'가 90~150m 고도에서 약 6km의 거리를 비행할 수 있다고. 고객이 원하는 무늬의 가짜 구름을 만들어 하늘에 띄우면 뛰어난 광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
디즈니 영화사 등이 이미 이 '인공 구름 광고 서비스'를 계약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인공 구름 제작 기계 임대 비용은 월 2,500달러(약 250만원) 수준.
진짜 구름으로 착각하기 십상인 '구름 광고 서비스'는 인터넷 사이트 등을 통해 그 모습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화제를 낳고 있는 중.
(사진 : 하늘에 띄우는 '구름 광고' / 제작 회사 홍보 사진)
김경훈 기자
기사출처 : 팝뉴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4&sid2=235&oid=105&aid=0000008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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