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le fashion helmet from 유민· with 영화 어깨너머의 연인 (2007)
Purple fashion helmet from 유민· with 영화 :: 어깨너머의 연인 (2007)
이것은 무엇입니까? 유민씨에게서 힘들게 빼앗은 자주색 커스텀 패션 헬멧 저의 애장품입니다. 이것은 제가 힘들고 배고프던 시절 스쿠터는 샀으나 헬멧을 살수 없어서 각종 종교단체와 기부단체에 손을 내밀고 있을때 유민씨가 나타나셔서 친히 선사해주신 헬멧입니다. 이 헬멧을 하사하던 그때당시 유민씨가 말씀하셨습니다. "이거 이미연씨가 그 뭐냐. 어떤 영화에 협찬(PPL) 용으로 제작되었던거에요. " '에이 형님도... 그냥 주시지 무슨 사탕발림이세요.." 어쨌든 당시상황은 그렇게 공짜에 눈이 멀어 별일 아닌것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이미연씨가 포토그래퍼로 열연한 "어깨너머의 연인" 이라는 영화를 보다가 저는 이상한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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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속의 이미연씨는 프로 포토그래퍼(photographer)입니다. 라이딩전에 아이팟을 꺼내 선곡을 하고 음악이 플레이 되면 현상해야 할 필름이 한가득인지 무언가 잔뜩 떠안은 표정으로 도심을 가릅니다. 저와 같은 ipod video 입니다.
그런데 아니다다를까. 이미연씨의 헬멧은 유민씨가 그때말했던 그러니까 그. 그 . 제가 가지고 있는 그 헬멧이었습니다. -_-. . . . 유민씨의 말은 사실이었던 것입니다 .
이미연의 스튜디오 작업실 씬(scene)
도심씬.
사실 저는 이미연씨 펜도 아니고. 그녀가 영화속에 썼던 헬멧이든 아니든 나에게 무슨 가치가 있을까냐마는 .. 어쨌든 스크린속의 보라색 헬멧은 저에게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알고 있었다면,' ' 우리가 언젠가 다시 마주쳤을때 알아보지도 못하고 지나칠지도 모르는 그 사랑의 허무함 등" 각종 상징 토탈셋트로 다가왔습니다.
이미연씨가 아이돌 스타도 아니고. 고가의 경매입찰및 판매는 어렵겠지만. 어쨌든 보라헬멧 오늘 집에가면 한번 깨끗이 닦아주겠습니다 :)
*영화속의 포토그래퍼 이미연씨는 서브디카로 파나소닉 루믹스 LX2(Panasonic Lumin LX2(?) 를 사용하더군요 :)
어깨너머의 연인
감독 이언희
출연 이미연(서정완, 이태란 (윤희수)
개봉 2007 한국, 일본, 100분
*이 글의 주제는 이미연이 썼던 보라색 헬멧 판매!
가격 : 상담 (야~)
*농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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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멧이 아주 멋진데요? 게다가 그런 깊은 사연이ㅎ저도 올 봄엔 스쿠터 하나 장만해서 여기저기 다녀볼까 싶기도 했는데^^
dknow 님 오랜만이에요 ! 미루지 마세요오 :) 바람도 시간도 산도 들도 사랑도 인연도 !
너무 공감되는 말이네요:)
이번주 토요일날 그분들께 전달해 드릴 예정이예요 :)
친절히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근데 헬맷 정말 예쁘네요!
감사합니다! 이번주에는 소노팩토리에서 stevetoronto 도 taijine 님도 모두 홍대에서 모이나보아요 :)
5일부터 로모전시회가 홍대에서 있는데요. taijin외 얼반포토 전시회 사람들이랑 같이 가게 될 것 같아요.
stevetoronto는 플리커에서 알게 된 친구인데 이번 전시때 만나게 되면서 급친해졌어요 :) 그 친구도 다른 친구들과 로모전시회 온다고 해서 아마 거기서 조우하게 될듯 하네요!
플리커로 새로운 친구들을 많이 알게 되어 신나는 요즘입니다 >.
참고로 로모전시회 정보는 이곳을. 헤헤http://anny.co.kr/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