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2008 Archives
캠핑카 SALE! Melrose Campingcar
빈티지 차량을 소품으로 사용해야하는 촬영때문에 어딘지도 모르는 경기도에 다녀오는 길이었습니다. 저어기 도로변 눈에 들어온 베이지색 캠핑 트레일러를 보고. 차 세워! 차 세워! 소리를 질렀습니다. 무슨일이야! 캠핑 트레일러에 SALE이라고 붙어있으니 구경을 하고 가격을 알아보고 가는건 어떨까요. -_- *Readmore....
사진글·반지의 제왕 / 부제 : The Lord of the Coupling
파도가 부서지던 스무살 인적없던 그때에
세상그녀들 하나둘 모여들더니
어느밤 폭풍우에 휘말려 모두 사라지고
남은것은 커플링과 상처뿐이라네.
이제는 갈매기도 떠나고 아무도 없지만(*바위섬-김원중)
신비와 미지의 기간의 종말.
눈부신 하늘과 개인하늘을 나는 잊었소
이젠 누구하나 나를 찾지도 기다리지도 않소
비록 일회적으로 아름다웠지만
나는 그녀들 모두를 숨막히도록 사랑했었네.
부제 : The Lord of the Coupling
문득 어느 여름날의 기억.
연애의 훈장인지 눈앞에 구체적인 형상으로 나타나있는 상처인지를 여섯개 들고 나타난 S는
씁쓸한 표정을하고는 나에게 물었습니다.
"그래도 마지막 반지는 가지고 있을까"
'한두번 후회할지도 모르지만 다 같이 보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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