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uMurakami·무라카미류: February 2008 Archives
2days4girls-무라카미류- 中 · from 2日間で4人の女とセックスする方法 - Ryu Murakami
마조히스트는 고통과 굴욕을 견디며, 어머니와 아버지를 상징하고 있는 사디스트로부터 잘 참아낸 것을 칭찬 받음으로써 달성감을 얻어 일시적으로 상처에서 자유로워진다. 물론 그 달성감은 가짜다. 사디스트는 금전에 의한 계약에 따라, 타인을 연기하는 마조히스트를 상대로 일시적인 전능감을 얻는다. 물론 그 전능감은 단순히 돈으로 산 것이다. 또 SM 플레이에서는 사디스트와 마조히스트 쌍방이 약속을 따르고 있으므로, 사디스트는 마조히스트의 달성감에, 마조히스트는 사디스트의 전능감에 각기 기여한 거라고 생각할 수 있다. 마조히스트의 달성감은 어딘가에서 전능감으로 변질하고, 사디스트의 전능감은 어딘가에서 달성감으로 바뀐다. 사디스트와 마조히스트에 의한 각각의 전능감과 달성감의 교환은 순환적으로 몇 번이나 행해지지만, 달성감도 전능감도 돈으로 산 가짜에 지나지 않으므로 효과는 일시적일 수밖에 없다. 그 여자의 말을 빌면, SM 플레이는 자기 완결적으로 자기평가를 높일수는 없다는 것이 된다. * 마치 시소처럼. -
*오래만에 읽은 무라카미 류. 제목은 왜? 하고 이해할수 없었지만. 즐거웠어요. 마치 시소처럼.
무라카미류-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中 · from 'Almost transparent blue - Ryu Murakami·限りなく透明に近いブル-
'나는 지금 텅 비어있어. 텅 비었단 말이야. 옜날에는 여러가지 있었는데 지금은 아무것도 없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텅 비었으니까. 그래서 지금은 일이 되어가는 거나 보고 있겠어. '
'언제 죽더라도 상관없어. 죽는다는 것도 별거 아니야. 아무런 후회도 하지 않아. 하지만 무엇인가가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어. 헤로인, 술로는 채워지지 않는 그 무엇인가가. "
*참으로 오래동안 가슴에 품고, 머리에 담고있던 문구. 스무두살때 한참 쇄도했었는데, 요즘들어 다시 꺼내어보니 가슴뭉클, 사실 통장잔고로 채워지지 않는 그무엇이 있으니, 그것은 무엇으로 채워야 할까. 그냥으로는 채울수 있나.플리커(flickr) 에서 아무렇게 데려온 저 사진의 그녀. 가발이 아닌 실제 그녀의 머리칼이라면 상을 주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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