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uMurakami·무라카미류: March 2008 Archives
무라카미류-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中 릴리에게 보내는 편지· from Almost transparent blue - Ryu Murakami·限りなく透明に近いブル-
릴리에게 보내는 편지
"이 소설을 책으로 출판하자는 이야기가 있었을 때, 장정은 내가 직접 하겠다고 부탁을 했어. 왜냐하면 나는 이 책을 쓰면서부터 만약에 책으로 엮을 수 있게 되면 표지에 릴리의 얼굴을 그리겠다고 계속 생각하고 있었으니까. 이 사진을 기억하고 있어. 릴리? ‘나이아가라’에서 처음 만났을 때 찍은 사진이야. 그 때 우리는 그 카페에서 압생트 술을 몇 잔까지 마실 수 있는지 경쟁했었지? 내가 세 잔째 마시고 있을 때 카페 안에 있던 네덜란드인 히피의 라이카 카메라를 빌려서 릴리를 찍었지. 릴리는 이 사진을 찍은 뒤에 아홉 잔을 마시고 쓰러졌기 때문에 아마 그 때 일이 기억에 남아 있지 않을지도 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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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허설≫ 무라카미류 · ONGAKU NO KAIGAN.,Rehearsal..RyuMurakami
“처음이라는 어드밴티지가 싫어, 몇사람인가, 한명이라도 열 명이라도 관계없지만 남자를 경험한 다음, 마지막으로 나를 선택해줬으면 해.”
"나랑 같이 있을때, 나를 좋아한다고 많이 표현해줬으면 좋겠어. 나도 같이 있을 때를 소중하게 여길 테니까. 내가 제일이라고 생각해 주길 바라니까 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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